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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6년 1월
매년 1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는 전 세계 기술 트렌드를 선도하는 최대 규모의 IT 박람회입니다. 1967년 첫 개최 이후 60년 가까이 이어져 오면서, CES는 단순한 전자제품 전시회를 넘어 인류의 기술 혁신 역사를 고스란히 담아낸 살아있는 박물관이 되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CES의 60년 역사를 5개 시대로 나눠 각 시기의 대표 키워드, 제품군, 산업적 의미를 체계적으로 정리해드립니다. 끝까지 읽으시면 기술 진화의 흐름과 미래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
1960~1980년대: 가정용 가전·오디오 시대 📺
1967년 뉴욕에서 처음 개최된 CES는 가정용 가전제품이 중심이었던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 시기는 TV와 오디오 기기가 가정의 엔터테인먼트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던 혁명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컬러 브라운관 TV의 대중화, 비디오카세트의 등장, 그리고 휴대용 음악 기기의 탄생은 사람들의 일상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습니다.
📌 시대를 대표하는 키워드
📋 핵심 키워드 체크리스트
- ✓ 컬러TV: 흑백에서 컬러로의 전환, 가정 엔터테인먼트 혁명
- ✓ 오디오 시스템: 홈 스테레오와 고음질 음악 감상 문화
- ✓ VCR: 비디오카세트 레코더로 시간 이동 시청 가능
- ✓ 워크맨: 개인 휴대용 음악의 시작
- ✓ 카오디오: 자동차 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보편화
대표 제품군과 혁신
- 1 컬러 브라운관 TV. 1960년대 후반 컬러 방송이 본격화되면서 가정마다 컬러TV를 갖추는 것이 꿈이 되었습니다. CES는 각 제조사의 최신 컬러TV 기술 경쟁의 장이었습니다.
- 2 비디오카세트(VCR). 1970년대 중반 등장한 VCR은 방송 프로그램을 녹화하고 원하는 시간에 볼 수 있게 만들어 시청 패턴을 혁신했습니다.
- 3 홈 스테레오 시스템. 고음질 음악 재생을 위한 앰프, 스피커, 턴테이블이 결합된 시스템으로 오디오 애호가들의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 4 휴대용 카세트 플레이어·워크맨. 1979년 소니의 워크맨은 '개인 음악 청취'라는 완전히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냈고, 이후 휴대용 기기 시장의 문을 열었습니다.
- 5 레이저디스크와 카오디오. 1980년대 들어 레이저디스크가 등장하며 비디오 품질이 향상되었고, 자동차 내 오디오 시스템도 고급화되기 시작했습니다.
1990년대: PC·멀티미디어·디지털로의 전환 💻
1990년대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그리고 가전에서 컴퓨터로 중심이 이동한 전환기였습니다. PC가 가정에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CES의 무대는 더 이상 TV와 오디오만의 공간이 아니었습니다. 멀티미디어, 인터넷, DVD, 디지털 카메라 등 새로운 디지털 기술들이 폭발적으로 등장하며 가전과 컴퓨터 산업이 융합되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 시대를 대표하는 키워드
📋 1990년대 핵심 키워드
- ✓ PC 보급: 데스크탑 컴퓨터가 가정으로 들어오기 시작
- ✓ 멀티미디어: CD-ROM, 사운드카드로 컴퓨터가 종합 미디어 기기로
- ✓ DVD: VHS를 대체할 디지털 비디오 포맷 등장
- ✓ 디지털 카메라: 필름 없는 사진 촬영의 시작
- ✓ 초기 인터넷: 월드와이드웹과 이메일이 대중화 시작
대표 제품군과 혁신
- 1 데스크탑 PC. 윈도우 95의 등장과 함께 PC가 대중화되며, CES에서도 컴퓨터 관련 제품들이 본격적으로 전시되기 시작했습니다.
- 2 CD-ROM과 사운드카드. 컴퓨터가 멀티미디어 기기로 진화하며 게임, 교육용 소프트웨어, 음악 재생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기 시작했습니다.
- 3 DVD 플레이어. 1990년대 후반 등장한 DVD는 VHS보다 훨씬 선명한 화질과 편리한 사용성으로 홈 비디오 시장을 재편했습니다.
- 4 디지털 카메라와 캠코더. 필름을 사용하지 않고 메모리에 저장하는 디지털 카메라가 출시되며 사진 촬영의 패러다임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 5 게임 콘솔.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64 등 3D 그래픽을 지원하는 차세대 게임기들이 CES를 통해 세계에 공개되었습니다.
- 6 초기 휴대전화. 1990년대 후반 휴대전화가 일반 소비자용으로 보급되기 시작하며, 이동 통신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2000년대: 모바일·HDTV·디지털 라이프스타일 📱
2000년대는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이 본격적으로 꽃피운 시기입니다. 플랫패널 TV가 브라운관을 대체하며 거실의 풍경이 바뀌었고, MP3 플레이어와 초기 스마트폰이 개인의 손안으로 들어왔습니다. HD(High Definition)와 모바일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가 CES를 지배하며, 기술이 생활 곳곳에 스며들기 시작했습니다.
📌 시대를 대표하는 키워드
📋 2000년대 핵심 키워드
- ✓ 플랫패널 TV: LCD·플라즈마로 얇고 큰 화면 구현
- ✓ HDTV/Full HD: 고화질 방송과 1080p 해상도 시대
- ✓ MP3 플레이어: 아이팟을 필두로 한 디지털 음악 혁명
- ✓ 노트북: 이동성 확보, 언제 어디서나 컴퓨팅
- ✓ Wi-Fi: 무선 인터넷으로 연결의 자유 확대
대표 제품군과 혁신
- 1 LCD·플라즈마 TV. 두꺼운 브라운관을 대체하며 얇고 가벼운 대형 TV가 가능해졌고, 벽걸이 TV라는 새로운 거실 문화가 탄생했습니다.
- 2 홈시어터 시스템. HDTV와 함께 5.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가 보편화되며 집에서 영화관 수준의 경험이 가능해졌습니다.
- 3 MP3 플레이어와 아이팟. 2001년 애플의 아이팟 출시는 음악 산업 전체를 디지털로 전환시켰고, 이후 아이튠즈 스토어로 디지털 음원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했습니다.
- 4 카메라폰. 2000년대 중반부터 휴대전화에 카메라가 탑재되며 언제 어디서나 사진을 찍는 문화가 자리잡았습니다.
- 5 노트북과 넷북. 이동하면서 작업할 수 있는 휴대용 컴퓨터가 대중화되었고, 2000년대 후반에는 저가형 넷북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 6 GPS 내비게이션. 자동차용 GPS 내비게이션이 보급되며 길찾기가 혁명적으로 편리해졌습니다.
- 7 게임 콘솔. PS3, Xbox 360, Wii 등 HD 게임과 모션 컨트롤을 지원하는 차세대 콘솔들이 등장하며 게임 산업이 비약적으로 성장했습니다.
⚖️ 브라운관 vs 플랫패널: 2000년대 TV 혁명
2010년대: 스마트폰 이후, IoT·스마트홈·커넥티드카 🌐
2010년대는 스마트폰 혁명 이후의 시대입니다. 2007년 아이폰 출시로 시작된 스마트폰 시대가 완전히 정착되며, 모든 것이 연결되는 "Connected Life"가 CES의 메인 스토리로 자리잡았습니다. IoT(사물인터넷), 스마트홈, 웨어러블, 자율주행차 등 기존 가전박람회의 영역을 훨씬 넘어선 다양한 분야가 CES 무대에 등장했습니다.
📌 시대를 대표하는 키워드
📋 2010년대 핵심 키워드
- ✓ 스마트폰·태블릿: 모바일 중심의 생활, 앱 생태계 확립
- ✓ 4K/8K TV: 초고화질 시대, HDR과 OLED 기술 발전
- ✓ 웨어러블: 스마트워치·밴드로 건강 관리 시작
- ✓ IoT: 모든 기기가 인터넷에 연결되는 스마트홈
- ✓ 자율주행·커넥티드카: 자동차가 ICT 기기로 진화
- ✓ AR/VR: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 본격화
- ✓ 드론: 소비자용 드론 시장 개척
대표 제품군과 혁신
- 1 스마트폰과 태블릿.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생태계가 완전히 정착되며 앱 경제가 폭발적으로 성장했고, 아이패드를 필두로 한 태블릿도 새로운 시장을 열었습니다.
- 2 4K/8K 스마트TV. 초고화질 TV가 보편화되고 넷플릭스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가 내장되며 TV가 인터넷 연결 기기로 진화했습니다.
- 3 스마트워치와 피트니스 밴드. 애플워치, 핏빗 등이 등장하며 손목에서 심박수, 걸음 수, 수면 패턴을 추적하는 것이 일상화되었습니다.
- 4 스마트 스피커. 2014년 아마존 에코 출시로 시작된 음성 AI 비서는 스마트홈의 중심 허브가 되었고, 구글 홈, 애플 홈팟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 5 IoT 기기들. 스마트 조명, 스마트 도어락, 스마트 온도조절기, 로봇청소기 등 집안 곳곳의 기기들이 인터넷에 연결되며 스마트홈이 현실화되었습니다.
- 6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테슬라를 시작으로 많은 자동차 제조사들이 CES에서 전기차와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이며, 자동차가 CES의 핵심 카테고리로 자리잡았습니다.
- 7 VR/AR 기기. 오큘러스 리프트, HTC 바이브,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등이 등장하며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이 게임과 교육 분야에서 활용되기 시작했습니다.
- 8 소비자용 드론. DJI 팬텀 시리즈를 중심으로 일반인도 쉽게 공중 촬영을 할 수 있는 드론 시장이 형성되었습니다.
2020년대: AI·모빌리티·지속가능성·Human Security 🤖
2020년대는 인공지능(AI)과 지속가능성이 모든 기술의 중심에 자리잡은 시대입니다. 특히 2022년 말 ChatGPT 등장 이후 생성형 AI가 폭발적으로 확산되며 CES 2023, 2024, 2025는 사실상 'AI 쇼'라 불릴 정도였습니다. 동시에 기후 위기와 인간 안보(Human Security)라는 거시적 의제가 CES의 핵심 주제로 부상하며, 개별 제품보다는 사회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 시대를 대표하는 키워드
📋 2020년대 핵심 키워드
- ✓ AI (생성형 AI): ChatGPT 이후 모든 제품에 AI 탑재
- ✓ 디지털 헬스: 원격의료, AI 진단, 웨어러블 헬스케어
- ✓ 전기차·자율주행: 모빌리티 혁명의 가속화
- ✓ 메타버스·NFT: 가상 세계와 디지털 자산 (2022-2023)
- ✓ ESG·지속가능성: 친환경 기술과 사회적 책임
- ✓ Human Security for All: 인간 안보를 위한 기술
- ✓ 5G: 초연결 사회 인프라 구축
대표 제품군과 혁신
- 1 AI 기반 서비스와 로봇. 삼성 발리 AI, LG ThinQ AI 같은 통합 AI 플랫폼부터 가정용 서빙 로봇, 반려 로봇까지 AI가 모든 제품의 핵심 기능이 되었습니다.
- 2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소니-혼다의 아필라, 현대차의 IONIQ, BMW·벤츠·폭스바겐 등 모든 자동차 회사가 CES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 3 UAM(도심항공교통). 현대 슈퍼널, 조비 에비에이션 등이 하늘을 나는 택시 콘셉트를 실제 시제품으로 공개하며 미래 교통수단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4 원격의료와 웨어러블 헬스 디바이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원격 진료 시스템, AI 기반 건강 모니터링, 비침습적 혈당 측정 웨어러블 등 디지털 헬스케어가 급성장했습니다.
- 5 스마트시티와 에너지 솔루션. 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관리 시스템, 스마트 그리드, 수소 에너지 기술 등이 전시되며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 6 XR/VR 장비. 메타 퀘스트 3, 애플 비전 프로 등 차세대 XR(확장현실) 기기들이 등장하며 메타버스 접점이 더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 7 AI 가전. 냉장고·세탁기·에어컨·로봇청소기 등 모든 가전제품에 AI가 탑재되어 사용자 습관을 학습하고 최적화된 작동을 수행합니다.
CES 2023-2025의 특별한 주제: Human Security for All
CES 2023부터 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는 'Human Security for All(모두를 위한 인간 안보)'라는 새로운 테마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술이 단순히 편의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식량 안보, 에너지 안보, 건강 안보, 기후 안보 같은 인류의 근본적인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해야 한다는 철학입니다.
📋 Human Security 4대 영역
- ✓ 식량 안보: AI 기반 정밀농업, 실내농장, 대체식품 기술
- ✓ 에너지 안보: 재생에너지, 배터리 혁신, 수소 경제
- ✓ 건강 안보: 원격의료, AI 진단, 팬데믹 대응 기술
- ✓ 기후 안보: 탄소 감축, 스마트시티, 친환경 모빌리티
각 시대는 기술뿐 아니라 사람들의 생활 방식 자체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2025년 현재 CES는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CES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나요?
CES는 1967년 6월 뉴욕에서 첫 개최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단순한 가전제품 전시회로 시작했지만, 60년 가까운 역사를 거쳐 세계 최대의 IT·기술 박람회로 성장했습니다. 1995년부터는 매년 1월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CES가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라스베가스는 대규모 컨벤션 시설, 풍부한 호텔 수용력, 편리한 항공 접근성을 갖추고 있어 세계 최대 규모의 박람회를 개최하기에 최적의 도시입니다. 또한 엔터테인먼트 도시로서의 매력도 CES 참가자들에게 추가적인 경험을 제공합니다.
CES 2025의 주요 트렌드는 무엇인가요?
CES 2025는 생성형 AI의 실생활 적용, 전기차와 자율주행의 고도화, AI 가전의 진화, 디지털 헬스케어 확산, 그리고 지속가능성과 Human Security for All이라는 주제가 중심입니다. 특히 모든 제품 카테고리에 AI가 통합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CES에서 발표된 제품들은 실제로 출시되나요?
CES에서 공개되는 제품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첫째는 곧 출시될 실제 제품이고, 둘째는 기술력을 보여주는 컨셉 제품입니다. 컨셉 제품은 당장 구매할 수 없지만, 몇 년 후 상용화될 미래 기술을 미리 보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CES는 올해의 트렌드뿐 아니라 3-5년 후의 기술 방향성을 예측하는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일반인도 CES에 참관할 수 있나요?
CES는 업계 전문가를 위한 B2B(기업 간 거래) 박람회로, 일반 소비자는 직접 참관할 수 없습니다. 참관을 원한다면 관련 업계 종사자 자격을 증명하거나, 언론 매체 소속으로 등록해야 합니다. 대신 CES 공식 웹사이트와 유튜브 채널, 각종 IT 매체를 통해 주요 발표와 제품들을 온라인으로 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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